[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문경시가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여름철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에 실내 화분과 녹색 식물을 활용한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실내 정원은 여름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민원실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식물과 화분은 청량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무더운 날씨 속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은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밝고 시원해졌다", "식물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하는 조기 민원 처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반태호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제2민원실에서 잠시나마 시원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쾌적한 민원 환경과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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