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가 자매결연 단체인 전북 남원시협의회와 영·호남 화합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했다.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지난 2019년 영·호남 간 화합과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행사는 양 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민간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남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만인의총과 지리산허브밸리, 피오리움 등을 방문했으며, 이어 담양 죽녹원과 합천 해인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우수 관광·문화자원과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조직 운영, 회원 역량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협의회는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화합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 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고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국민통합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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