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교육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1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프로그램인 ‘뽀득뽀득 세균헌터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뷰박스(View-box)’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의 상태를 직접 비교해보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가 개인위생 관리의 핵심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어린이 식중독 예방 수칙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내면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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