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세무, 마케팅, 보증 상담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소상공인과 만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4월 첫 시작 이후 분기별로 운영되며 소상공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최근 경영 진단과 홍보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케팅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상담 서비스를 보강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상담 결과를 향후 각종 지원사업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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