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경주시 교원연수원 드림센터에서 지역 청년 예비창업가 20여 명과 함께‘드림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북구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10개 팀 정도를 모집했다. 캠프의 첫 순서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탐방에서는 대규모 기업의 경영 혁신 사례를 직접 접하며 참가자들의 창업 마인드셋을 강화했다. 이어 지역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창업 인식을 고취시켜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창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 마무리에는 최종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3개 팀에게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했다. 금상을 수상한 ‘제로원(강민혁, 서예은, 정성우)’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과 멘토링 덕분에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 지원운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이라며, “‘드림 메이커 캠프’처럼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 청년․창업놀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청년․창업놀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북구 청년․창업놀이터 운영사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