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이 민선8기 군정의 성과를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동력 확보에 나섰다.울릉군은 26일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 확보 대책 마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완료된 공약 사업을 성과로 확정하는 한편, 계속 추진이 필요한 과제들은 민선9기 주요 군정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연속성 있게 관리하기로 했다.특히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울릉군은 지역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주요 투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문제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책을 공유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선8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며 “성과는 군정의 자산으로 승계하고, 남은 과제들은 민선9기에서 더욱 발전시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예산 확보는 울릉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지역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울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자료를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공약 이행과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