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이 지난 19일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학생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지역전문대학교총장연합회의 협약으로 운영되는 ‘GB대학사회봉사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13개 전문대학 소속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GB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 GB봉사단은 ‘GB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내동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물야면 압동3리에서 연 2회 전공 연계형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교직원을 포함한 45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소방안전과 등 각 학과의 전문 지식을 살린 맞춤형 봉사를 제공했으며,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동네 포토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병남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실천한 재능나눔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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