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인 ‘볼트(VOLT)’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취미생활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미래 세대가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볼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특히 센터는 분야별 전문 강사 연계와 활동 인프라를 상시 제공하며 청소년 중심의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댄스에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연합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자율적인 연습 공간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까지 돕고 있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주도적으로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 역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취미를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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