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광역시 북구가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떡볶이의 매력을 알리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K-떡볶이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6회째를 맞는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경연으로,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레시피, 요리 사진 또는 5분 이내의 조리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북구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해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 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 9명을 선정하며, 예선 결과는 7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은 오는 7월 26일 대구보건대학교 실습실에서 열리며, 90분간 직접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다.이번 콘테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파격적인 특전이다. 수상작 중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레시피는 BGF리테일과의 협업을 거쳐 전국 CU편의점 상품으로 출시된다.  또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은 물론, 자격 요건을 갖출 경우 10월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공식 판매업체로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수상자에게는 총 5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200만 원, 2등 150만 원, 3등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도 상금이 주어진다.북구청 관계자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탄생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K-떡볶이 레시피를 가진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