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오랜 기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올해 상반기 퇴직공무원들의 명예로운 은퇴를 기리기 위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퇴직 예정 공무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 전달, 격려사, 축사,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광열 군수는 "오늘날 우리 군이 이룩한 성과와 발전은 청춘을 바쳐 군민 곁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과 땀방울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공직자로서 남긴 소중한 발자취는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며 "정든 일터를 떠나 새로운 길을 향해 내딛는 모든 순간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영덕군 상반기 퇴직공무원은 모두 14명이다. 정년퇴직자는 강세현 지품면 부면장, 김경희 보건행정과 신종감염병팀장, 안재웅 물관리사업소 주무관, 한명숙 보건행정과 주무관 등 4명이다.명예퇴직자는 김명중 기획예산실장, 김방식 축산면 축산출장소장, 김영남 전 달산면장, 김옥희 재무과장, 박은정 농촌지원과 과수지원팀장,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등 6명이다.또 김상욱 시설체육사업소 시설개발팀장, 박동호 축산면 부면장, 박세호 병곡면 민원팀장, 박용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등 4명은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영덕군은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교류 기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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