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26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육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육인 윤리 선언 낭독을 통해 교직원들의 사명감을 다졌으며,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화합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돼 활기찬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저출생 등 어려운 보육 여건 속에서도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돌봄 및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청도군 보육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