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26일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양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도의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복숭아 필링 버터바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제철 과일의 활용법을 익혔다.
또한 복숭아에 풍부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성분의 효능을 배우고,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제철 복숭아를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가족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매월 지원되는 보충식품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