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우리 민족 문화의 보고(寶庫)인 ‘삼국유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오는 9월 5일 군위군에서 열린다.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년 미래 세대에게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많은 학생의 참여가 예상된다.대회 당일에는 단순한 퀴즈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복식체험, 네컷포토 촬영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역사 강연, 특별 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입시로 지친 학생들에게 뜻깊은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함께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군위군수상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걸려 있으며, 학생들을 이끈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7월 16일까지 삼국유사 퀴즈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대회 요강과 시상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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