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 활력 찾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군위청년정책참여단 3기가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들에게 군위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가해 군위만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와 청년 농부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창업·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 창업 현장 방문과 농업 체험,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산업, 청년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둔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지역 간 청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위가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라며 “타 지역 청년들이 군위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지역 청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건강한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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