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실버체조교실, 천연비누 만들기, 복지 홍보·상담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버체조교실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를 실시해 신체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왔다.이어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또 복지 홍보·상담실에서는 복지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복지 수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전문 강사에게 체조도 배우고 나만의 비누도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며 "궁금했던 복지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 강사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