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공업대학교는 골프레저과 동아리 `떠나GO`가 건강한 운동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슬로우조깅 및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달리기 전문강사 `런타민C` 한수민 강사를 초빙해 슬로우조깅의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부상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가 학생들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조깅을 직접 실습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운동법을 익혔다.이어 진행된 플로깅(Plogging) 활동에서는 공원과 주변 산책로를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건강을 위한 운동과 지역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며 ESG의 사회적 가치를 체험했다.김종근 지도교수는 "슬로우조깅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고, 플로깅은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참가 학생인 함영민 씨는 "전문강사에게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면서 운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플로깅은 운동을 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 동아리 `떠나GO`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