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명10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구 남구는 대명10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5일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19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냉방용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대명10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냉방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구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영숙 대명10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선풍기를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냉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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