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꽃드림봉사단(회장 강재옥)과 함께 지난 19일 `무궁화 코사지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형상화한 코사지를 하나하나 정성껏 제작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무궁화는 끈기와 인내, 영원성을 상징하는 꽃으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무궁화 코사지는 지난 24일 열린 보훈행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참석자들에게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은 정성껏 제작된 코사지를 가슴에 달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 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흥우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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