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남천변 일대에서 열린 ‘2026 경산 카페 축제’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섰다.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이번 축제가 신비복숭아를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특히 센터는 축제와의 연계를 위해 커피명가와 협업하여 ‘경산 유월 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20개 카페에 신비복숭아 청(음료 베이스)을 제공하여 각 카페가 개성 있는 신비복숭아 디저트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축제 참가는 지역 축제와 가공지원센터, 그리고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가공 기술 향상과 가공 제품의 상품화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