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동구는 지난 25∼26일 경북 안동시와 대구 군위군 일원에서 간부공무원과 중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이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사·문화 체험과 교육, 소통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청렴 유적지를 탐방하며 공직자의 청렴 정신과 공직윤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청렴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동구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가 청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