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연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낙양동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양동 대림아크로빌 일원을 비롯해 남성동 171-3번지부터 낙양동 177-6번지 구간까지 도시가스 공급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3일 시청 인근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총 공급관 연장은 735m로,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155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LPG와 등유 등 개별 연료를 사용해 왔다.   이에 따른 연료비 부담과 사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마련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상주시는 이번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은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연료 선택권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매년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미공급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공급 대상 세대를 더욱 확대해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이재열 상주시 교통에너지과장은 "공사 기간 중 차량 통행과 보행에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이용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상주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주요 에너지 복지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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