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29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임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업직불금 대면교육’을 개최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유용한 제도이지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 이수’가 필수 조건이다.
이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이 발생한다.
이에 청도군은 온라인 교육 접근이 어렵거나 바쁜 생업으로 기한을 놓칠 우려가 있는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대면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임업직불제의 취지와 신청 방법, 산림 경영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청도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산림을 가꾸기 위해 애쓰시는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산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임업인은 ‘임업-in 통합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