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평생학습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실전 전문가 양성에 방점을 뒀다.그 결과, 총 30명의 수강생이 각 과정별 민간 및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문별로는 ▲라인댄스 1급 지도사 16명 ▲웃음·뮤직테라피 코칭지도사 1급 6명 ▲다문화 대상 바리스타 2급 6명 ▲NCS 기반 전산회계 2급 2명이 각각 자격을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결실을 맺은 수강생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공고히 해 ‘평생학습 도시 고령’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교육 이후에도 이들이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심화 학습과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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