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29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어르신의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사례와 신고의무자의 역할 ▲인권 존중 돌봄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습니다.특히 노인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노인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 인권을 존중하는 돌봄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예천군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것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황은정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며 "이번 교육이 노인인권 존중과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한편 예천군은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