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1일 영덕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과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 부문에서는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영덕군보건소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들과 군민들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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