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화식 성주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시작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전화식 군수는 이날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께서 제게 맡기신 것은 하나의 직책이 아니라 성주의 미래"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말보다 실천, 계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협력으로 성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돼 군민 통합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전화식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 ▲청년이 돌아오는 성주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성주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성주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농촌 인력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취임 첫 결재로 `안됩니다 민원실` 운영을 지시하며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본격화했다.    군은 민원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먼저 찾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군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전화식 군수는 "낮게 듣고 바르게 결정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군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화식 군수는 성주군 부군수와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북도환경연수원장, 한국도로공사 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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