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민선9기 군정 비전을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으로 정하고 농업혁신과 복지, 관광, 지역개발, 행정혁신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군은 민선8기 동안 코로나19와 경북 초대형 산불 등 잇따른 위기 속에서도 차세대 영농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송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민선9기에는 민선8기의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청송을 실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축적된 경험과 정책 성과를 토대로 분야별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는 ▲선도하는 농업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습니다.청송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 기반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행정 구현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입니다.또한 전략과제별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돼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해 더 큰 도약과 행복한 청송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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