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일 목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보돼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부분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북부와 남부 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하고, 야외 작업과 농작업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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