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김천시는 배 시장이 지난 1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김천상공회의소의 안용우 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취임 후 가장 먼저 기업인을 찾은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김천시와 기업인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성장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배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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