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따뜻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업무 등 바쁜 일상에 쫓겨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구성원들이 숲길을 함께 걷고 명상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총 2회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한 회당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오붓하고 밀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만들기 ▲숲 명상 등을 체험하며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며, 대상별 혜택도 풍성하다.    봉화군민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그리고 문수산 휴양림 숙박객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센터는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해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산림치유센터에서 가족들이 자연과 함께 웃고 쉬어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과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한층 더 다채로운 산림치유 콘텐츠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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