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한전MCS 경북지사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알코올 및 도박중독의 개념과 위험성, 중독이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중독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지역사회 중독 지원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중독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알코올·도박 중독 관련 상식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중독예방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으로 인한 폐해와 회복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과 건전한 여가활동 방법도 함께 공유했다.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과 상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독 문제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알코올과 도박 등 중독 문제는 개인의 신체·정신 건강 악화는 물론 조직 내 갈등과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중독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