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산림조합, 구미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와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을 위한 병해충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방제 시기를 공유하고 적기에 공동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병해충 발생 정보와 피해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방제 일정 조율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방제 결과와 관리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김천지역 녹지의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해충과 산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지역 녹지자원 보호와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원과 녹지시설 관리기관으로서 산림조합과 국유림관리소 등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병해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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