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열린 기탁식에서는 미소육묘장과 ㈜청우커머스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미소육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미소육묘장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청우커머스도 이날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3천500만원에 달한다.성주군은 기탁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세대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