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제10대 포항시의회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포항시의회는 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오후에는 개원식을 개최해 제10대 시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오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이로써 제10대 포항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된다.이어 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포항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시의회는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포항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향후 2년간 의회의 운영 방향과 상임위원회 활동의 틀을 마련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포항시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 확대와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한 본회의 전 과정을 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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