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예천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구조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한 물놀이 수칙 숙지를 위한 PPT 및 영상 교육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구조 방법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이다.특히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응급처치 체험을 병행해,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와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올바른 행동 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