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청은 지난 1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함께 여는 미래! 남구 백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요 인사,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취임선서를 시작으로 취임사, 축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구의 미래 비전과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조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는 남구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과 함께 더 큰 남구,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남구는 이번 취임식을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도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남구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조 구청장은 앞으로 민선9기 동안 생활밀착형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구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