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2026년 수성구 학교지원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수성구 학교지원단 등 18명이 참석해 관내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지원단 단원들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중독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교육과 상담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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