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는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경영전략 공유를 위해 오는 7월 22일 오전 7시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과 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31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기업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이 미래 경영전략을 모색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조직 혁신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신수정 대표를 초청해`AI 시대에 필요한 CEO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석·박사를 졸업하고 KT 부사장, SK인포섹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한 AI·디지털 경영 분야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AI 시대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를 비롯해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술 도입뿐 아니라 이를 이끌어갈 리더의 통찰력과 조직의 변화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인들이 AI 시대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대표뿐 아니라 임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경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달서경제포럼은 달서구가 주최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회장 김덕중)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경제포럼으로,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 개최되고 있다. 경제·경영·리더십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경제 동향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며 지역 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AI는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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