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의지를 다졌습니다.오 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영양 군정의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기"라며, "주민 불편을 주는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주민 복지를 위해 필요한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특히 오 군수는 민선 9기의 핵심 목표로 `6·7·7 비전`(예산 6천억 원, 인구 1만 7천 명, 군민소득 7천만 원 달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영양과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영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 군민 평생연금 추진 ▲생활인구 확대 ▲미래형 농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는 교통, 주거, 교육, 의료 등 삶의 전 영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오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과 함께 군정 대전환을 성공시켜 더 행복한 영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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