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예천군이 제철을 맞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예천 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예천군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예천복숭아 특별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백산맥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예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춰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소비자는 예천장터에서 복숭아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매일 1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통한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할인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순수 상품 구매 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또 이번 행사로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 당일 자정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예천 복숭아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 대표 과일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 복숭아는 맑은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이 깊고 과즙이 풍부해 매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가 예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사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예산 소진에 따른 조기 종료 가능성을 고려해 유의 사항을 확인한 뒤 기간 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