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조마면분회와 구성면분회가 지난 2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조마면-구성면 노인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을 비롯해 조마면과 구성면 노인회 임원 총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간담회는 양측 노인회 임원 간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 및 정산 요령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논의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부화 김천시지회장은 “지역 노인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조마면과 구성면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보조금 정산 지침을 잘 숙지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로당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원진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이웃 면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회의를 조마면에서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를 위해 조마면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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