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장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인 ‘참외 한입, 성주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고장의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수경재배 행잉화분 만들기 ▲참외 요리활동 ▲참외밭 미니어처 액자 제작 등 참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친밀감과 자부심을 높였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원은 1개 반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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