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이 농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유입하고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병역 자원 충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영농 정착 의지가 강한 현역·보충역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대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본인 명의의 영농 현장에서 복무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또는 2027년 신청 희망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대상자인 자 중 2027년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 ▲대학 등 재학생이 아닌 자 등이다.
단, 미선정 상태에서 신청한 자는 향후 편입 확정 이후 해당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야 자격이 유지된다.접수는 오는 7월 16일까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최종 편입 대상자는 병무청에서 확정한다.
이번 전국 모집 인원은 총 198명이다.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영농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울진군은 젊은 농업 인력이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