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4일 토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도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2도, 경북 20~23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도, 경북 28~33도로 예보됐다.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도로 미끄럼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비가 그친 뒤에도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며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