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안병윤 예천군수가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수해 복구 및 재해 예방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안 군수는 취임 이틀째인 지난 2일,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오류지구에서는 정비사업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고, 복구가 완료된 벌방지구에서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지시했습니다.같은 날 저녁에는 예천군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범과 재난, 산불 감시 등에 활용되는 CCTV 2천70대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야간 근무 중인 관제요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앞서 1일 취임식에서 안 군수는 “전례 답습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좋은 행정은 보고서가 아닌 군민의 삶이 얼마나 변화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