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미(20㎏) 70포(500만원 상당)를 울릉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조현철 NH농협은행 경북본부 부본부장, 류기원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울릉군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우선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조현철 부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남한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