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우리동네살리기)` 대상지로 선정돼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5일 "칠곡군 약목면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사업 대상지인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1·2·3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33억원으로 마련된다.주요 사업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비롯해 빈집 정비, 보행로와 골목길 환경 개선, 공원과 공영주차장,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이 맞춰진다.약목면 복성리 일원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지역 활력 회복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체육과 휴식공간 확충,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이 이뤄져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희용 의원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약목면 복성리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