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6일 월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로,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낮 기온은 대구 32도, 구미 31도, 상주 30도, 문경 29도, 봉화 28도, 울진 27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2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