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곳이 관할 경찰서로부터 ‘범죄 예방 우수시설’로 공식 인증받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구미도시공사는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과 구미역후 공영주차장 등 총 2개 시설이 구미경찰서의 엄격한 범죄 예방 진단 심사를 통과해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가 범죄 예방을 위한 진단을 시행하고, 우수한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곳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주차장 분야는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건·사고 기록 관리 등 총 91개 항목에 이르는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야 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산동 우항공원 주차장과 재인증을 획득한 구미역후 주차장은 구미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시설물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바탕으로 ▲가족배려 주차면 재도색 ▲차량 도난 방지 안내문 게시 ▲CCTV 사각지대 최소화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 항목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구미도시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시설물 보완과 성능 향상 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시설 인증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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