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태진 부회장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령군은 지난 3일 영주시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에서 박 부회장이 도내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경북 시·군 현장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우수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17명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영주시와 울릉군의 마을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평생교육과 자원봉사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태진 부회장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마을 중심 평생교육` 확산에 힘써 왔다.
특히 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고령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박태진 부회장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